뉴욕에 사는 17세 고교 중퇴자 Adam이 B2B SaaS 스타트업 TrackX(Traxxi)의 그로스를 담당하며 보내는 하루를 브이로그로 담은 영상입니다. 전략·광고 제작·실패와 성공을 날것으로 공개.
00:0017살에 스타트업 스케일하는 날것의 현실
- 자기소개: 17세, 고교 중퇴, 뉴욕 거주. B2B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TrackX 스케일을 돕는 중이며, 전략부터 광고 제작, 처참히 실패한 것과 실제로 먹히는 것까지 무편집으로 보여주겠다고.
- "구루인 척하지 않는다. 전문가는 아니지만 빨리 실패하고 더 빨리 배우는 중" — 일은 많지만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중.
00:5517살에 채용된 이야기
- 15살에 고등학교를 그만둔 지 1년 반 만에 스타트업의 GTM/그로스 담당으로 채용. "취직이란 걸 할 줄 몰랐다. 사실 직업이라기보단 원할 때,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것에 가깝다."
- 그동안 쌓은 스킬과 지식 덕에 실제 임팩트가 있는 일을 맡았고 책임도 크다. 현재 집중 영역은 유료 광고(paid ads) — 이미 캠페인이 돌아가며 성과도 있지만, 전환 플로우를 개편해 신용카드를 등록받는 구조로 바꾸는 중.
01:53창업자들의 루프탑 + 아침식사
- 일하는 회사는 창업자들이 거주 겸 사무실로 쓰는 공간(루프탑 있음). "언젠가 나도 이런 곳을 갖겠다."
- 아침: 계란 4개, 사워도우 빵, 바나나 오트밀 등.
03:20퍼널 개편 + 하나뿐인 '캐리 광고'
- 이전 퍼널은 가입당 $15~20로 사인업은 나왔지만 신용카드 등록이 없어 돈이 안 됐다. 실제로 수익을 내려면 카드 등록이 필수라 새 플로우를 만들었고, 이를 위해 새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대량 준비 중(현재 12개 편집 완료·수정 중, 4개 추가 편집 예정, 여기에 훅 변형을 붙여 더 늘림). 사진 광고도 제작 예정.
- 스타트업 세계에선 포지셔닝·프레이밍이 계속 바뀌므로 새 앵글을 늘 테스트해야 한다. 먹히면 아주 크게 먹힌다 — 실제로 대부분의 사인업이 빠르게 만든 단 하나의 광고에서 나왔다.
- 지표: 최근 7일 $1,000 소진, 가입당 $23. TrackX의 리드를 유사 타깃(lookalike)+리타게팅으로 돌려 잘 작동 중. 41분 전 가입자가 인스타 광고 브라우징 세션에서 유입된 것도 확인 가능.
- 현재 하루 광고비 $200 → 다음 주까지 두 배, 이후 계속 배로 늘리는 게 목표. 그래서 지금 핵심 업무는 더 많은 '뱅어(banger)' 크리에이티브와 다양한 앵글 제작.
05:24새 광고 크리에이티브 내부
- 창업자와 함께 찍은 인터뷰형 광고 예시(마케팅 에이전시 창업자: 작년 매출 1.3M, 링크드인으로 클라이언트 확보 / "콜드 아웃리치 100만 건 후 B2B 에이전시를 1년 안에 월 10만 달러로") — 수정(revision)이 산더미.
- 이긴 광고는 변형(variation)을 만들어 확장하는 것도 병행.
06:21새 이커머스 창업자 시리즈
- 클라이언트 워크로 준비 중인 이커머스 브랜드 단계별 시리즈 — "이커머스 창업자 4명을 방문해 어떻게 브랜드를 키우는지 비하인드를 담았다. 한 명은 아직 제품 출시도 안 했고, 한 명은 연 매출 1억 달러 이상. 각 단계에서 실제로 뭘 해야 하는지, 어떻게 다음 레벨로 갔는지 보게 될 것."
06:50편집자용 AI 콘텐츠 시스템
- Claude가 방금 해준 일: 며칠 전 촬영한 콘텐츠 배치를 자동으로 클립 분할 → Notion에 업로드 → 편집 스타일 배정까지. 훅 뒤에 붙일 풀 영상도 정리됨("훅들이 다 뱅어" — 예: "일주일 만에 수락률 20%→60%").
- 핵심 통찰: 하나의 뱅어 광고를 만드는 게 아니라, 광고를 찍어낼 수 있는 '다이얼드인 프로세스'를 만드는 것. 전날 오래 걸려 편집 스타일을 정립(SOP)해, 한 명의 편집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기본기만 있는 저렴한 편집자에게 SOP를 주고 빠르게 뽑을 수 있게 함 → 내일 아침이면 수정·편집이 끝나 있고 월요일엔 캠페인 전체가 준비될 것.
07:35채널이 탄력받는 중
- 최신 유튜브 브이로그 성과가 좋아지는 중 — 썸네일·제목·트리 등 모든 게 개선. 20분짜리 롱폼이 3,800뷰.
- "이 게임은 이기기 전에 몇 년을 바쳐야 한다. 나도 여러 해를 넣었고 앞으로 더 넣을 것 — 계속 게임에 남아 더 잘하게 되는 것." (이후 주짓수, 식사: 닭가슴살·오이·토마토·현미 — "예전엔 그냥 소고기나 닭만 먹었는데 이제 야채까지 넣으니 먹을 만하다")
09:03몇 분 만에 만드는 AI 사진 광고
- 방식: AdLab에서 경쟁사의 사진 크리에이티브·앵글을 리서치 → 그 앵글들을 직접 테스트. 프롬프트 15개를 뽑아 Higgsfield MCP로 Claude에게 "이 디자인들 만들어줘" 하면 15개를 한 번에 생성.
- 현실은 Claude와 왔다갔다 반복(특히 새 스타일). 실패 사례: 아이폰 화면이 텅 빈 채 나오거나, 실제 TrackX 이미지를 안 쓰는 경우. 좋은 것들도 나옴("이건 웃는 표정으로 바꿔야", "이건 솔직히 뱅어"). 너무 리얼하지 말라고 지시했고 15개 중 5개 정도 건질 것으로 예상.
- 목표 산출물: 영상 광고 ~20개 + 사진 크리에이티브 5개를 캠페인에 투입. 다만 "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"(이미 저녁 7시 29분 → 9시 20분에도 계속 작업).
11:20하루 마무리 + NYC 창업자 시리즈
- 밤 10시 23분, "원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진전은 있었다." 다음 할 일은 시리즈 다음 편의 제목·썸네일 작업 — 뉴욕의 창업자·그로스 업계 사람들 비하인드를 담는 시리즈.
- 이 시리즈의 전략적 의미: 그들의 브랜드를 활용해 내 퍼스널 브랜드를 키우고, 동시에 그들의 스토리를 알리는 가치 제공이 된다. 또 B2B·그로스 업계 사람들을 만나면 TrackX를 보여줄 수 있고 고급 오디언스도 쌓인다.
- 작업 순서 팁: 제목과 썸네일을 무엇보다 먼저 만든다 — 그래야 이 컨셉이 먹힐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. 첫 에피소드가 잘 됐으니 다음 창업자에게 피칭할 예정. "이게 17살의 하루다."
📌 최종 요약 정리
- 15살에 고교를 그만둔 17세 Adam이 뉴욕에서 B2B SaaS TrackX의 그로스(주로 유료 광고)를 맡아 일하는 하루를 날것으로 보여주는 브이로그다.
- 핵심 작업은 퍼널 개편 — 카드 등록 없는 값싼 사인업($15~20)은 돈이 안 되므로 신용카드 등록 플로우로 바꾸고, 이를 위해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대량 생산(현재 가입당 $23, 대부분의 가입이 빠르게 만든 단 하나의 광고에서 발생, 일 예산 $200을 계속 두 배로 늘릴 계획).
- 진짜 레버리지는 개별 대박 광고가 아니라 프로세스화 — 편집 스타일 SOP로 특정 편집자 의존을 없애고, Claude가 촬영본을 자동 클립·Notion 업로드·편집 스타일 배정하며, AdLab로 경쟁사 앵글 리서치 → 프롬프트 15개 → Higgsfield MCP로 일괄 생성해 사진 광고를 뽑는다(실패도 많아 15개 중 5개 건지는 수준).
- 개인 브랜드 전략: 뉴욕 창업자들을 만나는 시리즈로 상대 브랜드를 빌려 내 오디언스를 키우고 제품도 알리며, 제목·썸네일을 가장 먼저 만들어 컨셉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 검증한다. 관통하는 태도는 "빨리 실패하고 더 빨리 배운다, 이 게임은 몇 년을 바쳐야 이긴다".
전체 대본(타임스탬프 포함) 원문이 필요하면 말해줘 — 그대로 붙여줄게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