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쇄 창업가 Dan Martell이 공동창업자를 찾는 법과 지분을 공정하게 나누는 법을 5단계로 정리한 영상입니다.
00:00인트로
- 이 영상에서 다룰 것: 찾기 어려운 공동창업자를 잘못 고르지 않고 찾는 법, 그리고 지분 분배(가장 비싼 지분 희석 결정 중 하나)를 올바르게 하는 법. 마지막에 자신의 Dream 100 프레임워크(성공에 필요한 100명을 식별) 접근법도 소개.
- 자신은 모든 회사(Flowtown의 Ethan, Spheric의 팀 등)에 공동창업자가 있었다 — 팀은 서로를 책임지게 하고 더 높은 기준으로 살게 한다. 비기술 창업자라면 기술 공동창업자를 두는 게 매우 중요.
- 사례: 친구 Marcel(Parakito 창업) — 기술 담당자·코드 작성자 몇이 안 맞다가, 결국 기술 공동창업자가 필요하다 결심하고 몇 달의 힘든 과정 끝에 CTO Ben을 영입 → 이후 외부 개발자와 일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제품을 반복·출시하고 매출을 냄.
02:081단계 — 공유된 문제(Shared Problem)
- 내가 열정을 가진 문제/시장 기회를 상대도 똑같이 보고 느껴야 한다(현 직장에서 그 영역 경험이 있으면 좋음).
- 찾는 방법: 기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코드를 쓰는 사람, Product Hunt 등에서 비슷한 마이크로 앱을 만드는 사람(그 제품을 접어 합치거나 그를 영입), 온라인 포럼의 기술 경험자.
- 가장 좋아하는 전략 — 경쟁사 개발자에게 조언을 구하며 접근. 예: 타임시트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면 기존 타임시트 회사의 개발자에게 조언을 청하면, 그들은 이미 그 도메인·문제 경험이 있고 "비대하고 답답한 관료적 회사 코드가 싫다, 합류하고 싶다"고 반응할 확률이 높다. 공유된 문제는 훌륭한 필터.
03:502단계 — 얼굴을 맞대라(Face to Face)
- 코드캠프·스타트업 위켄드·액셀러레이터에서 직접 만나라. 기술자들은 신뢰를 얻기 어렵고, 콜드 이메일은 통하지 않는다.
- 반드시 통화·화상으로 대화해 그들의 동기를 이해하고 그들이 하는 일에 흥분을 보여라. 기술 공동창업자는 초반의 고된 일(코딩 10~12시간)은 자기가 다 하고 비즈니스 담당은 시키기만 한다는 것을 알기에 처음엔 경계한다. → 조언을 구하며 신뢰·라포를 쌓고, 작은 프로젝트를 함께 하자고 점진적으로 끌어들여라.
- COVID 시대엔 대면 대신 Zoom — 하지만 채팅·이메일이 아니라 눈을 맞추는 화상이라야 비전에 동참시켜 "예스"를 받을 수 있다.
05:133단계 — 헌신을 정량화하라(Quantify Commitment)
- 지분을 나누기 전, 누가 무엇을 할지 정하고 시간과 돈을 정량화하라. 파트타임인지, 본업을 유지하는지, 에이전시에서 SaaS를 만드는지 등.
- 예: 나는 $25,000을 넣고, 공동창업자는 돈은 안 넣지만 모든 시간을 쓴다 → 헌신을 정량화해 모두가 같은 페이지에 있게. 문제의 대부분은 기대치의 불일치(어떻게 나타날지·무엇을 책임질지·돈과 시간)에서 온다.
- 핵심 원칙: 실제 현금이 시간보다 가치가 크다(시간은 소득을 낳지만 세금 등이 있음, $25,000 세후 현금은 누군가의 시간·청구율보다 훨씬 가치). → 마이크 모이어의 책 《Slicing Pie》(짧고 명확) 추천 — 헌신을 정량화해 지분을 나누는 법.
06:504단계 — 장기로 설계하라(Long Term)
- 흔한 실수: 잘 맞을지 모르는 사람에게 성과 없이 지분을 선지급.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해 계획하라 — 이 회사가 연 매출 1억 달러가 됐는데 그 사람은 떠나고 지분 절반을 줬다면?
- 해법은 베스팅(vesting) — 보통 4년 베스팅 + 1년 클리프. 첫 1년은 급여·컨설팅비로 보상하되, "10% 주겠다"고 해도 첫 1년(클리프)을 못 채우면 배정 안 됨, 1년 후 클리프에서 배정되고 이후 4년간 매월 베스팅. 실리콘밸리·대부분 회사의 방식 — 처음 시작한 것과 끝에 만드는 것이 다르기 때문. 장기로 생각하고 성공을 계획하라.
08:105단계 — 실패를 피하라(Avoid Fails) — 3대 정렬 실패
- ①스킬(Skills): 함께 일해보니 우리가 만들려는 제품을 실행할 만큼 실력이 안 될 수 있음 → 미리 스킬을 테스트·검증하라.
- ②드라이브(Drive): 창업자인 당신은 무언가를 만들려는 추진력이 강한데 공동창업자에게 그게 없으면 원한(resentment)이 쌓인다 — 당신은 몰입·회의·전략을 원하는데 상대는 "가족 때문에 바쁘다" 식으로 덜 반응.
- ③기질/성향(Temperament): 성격 문제가 팀 내 마찰을 만든다. 회사가 커져 공동창업자가 25~35명을 이끄는데 리더십 기질이 없으면 사람들이 떠나고, 영감·동기를 못 받고, B/C급을 채용하게 된다. 사례: 한 클라이언트의 공동창업자는 알고 보니 팀 관리를 원치 않고 단독 기여자(sole contributor)를 원함 → 역할을 바꾸니 다 해결됐지만, 기질 불일치로 수년의 마찰을 겪은 뒤였다.
- 결론: 공동창업자는 필요한 스킬 + 프로젝트에 대한 드라이브 + 사람을 관리할 기질에서 정렬돼야 한다. 창업자의 역할은 코드 작성이 아니라 리드하고 비전을 유지하며 꿈을 밀어붙이는 것.
요약 & 마무리
- 5단계 요약: ①공유된 문제를 이해하는 사람 찾기 ②대면/화상으로 얼굴 맞대기 ③헌신 정량화+성공 계획 ④장기(베스팅)로 설계 ⑤스킬·드라이브·기질 실패 피하기.
- Dream 100 무료 리소스 소개 — 목표 달성에 필요한 동료·멘토·자문 100명을 식별·영입하는 스프레드시트 방법(링크 안내). 좋아요·구독·댓글 요청으로 마무리.
📌 최종 요약 정리
- Dan Martell은 공동창업자(특히 비기술 창업자에겐 기술 공동창업자) 찾기와 지분 분배를 5단계로 제시한다.
- 찾는 법: ①같은 문제를 느끼는 사람을 오픈소스·Product Hunt·경쟁사 개발자에게 조언 구하기로 발굴하고, ②채팅·이메일이 아닌 대면/화상으로 신뢰를 쌓아(먼저 조언을 구하고 작은 프로젝트로) 비전에 동참시킨다.
- 지분: ③시간과 돈으로 헌신을 정량화(현금이 시간보다 가치 큼, 《Slicing Pie》 참고)하고, ④베스팅(4년+1년 클리프)으로 장기 설계해 떠난 사람에게 지분이 묶이지 않게 한다.
- 피할 것: ⑤스킬·드라이브·기질 세 축의 불일치 — 실력 부족, 추진력 차이로 인한 원한, 리더십 기질 부족(관리 부적합)을 미리 검증해 걸러야 한다.
전체 대본(타임스탬프 포함) 원문이 필요하면 말해줘 — 그대로 붙여줄게.
